탈모수다 저 같은 분 없으신가요...

조회 247
추천 0
07-17
24살 여자고 탈모증상생긴지는 1년 조금 넘었습니다
1년전에는 과도한탈색으로 탈모가 시작된거같은데 그때 병원가서 미녹시딜 처방받앗구요. 근데 미녹시딜을 쓰면 눈쪽이 너무 땡기고 아파서 사용중단했습니다
그 이후로 프로페시아나 아보다트 뭐 이런것도찾아봤는데 부작용이 정말 무서워서 복용은 엄두도 못 냈구요
지금은 비오틴이나 맥주효모 두피마사지등으로 지내고는 있는데 머리털은 작년의 배는 더 털렸습니다ㅜ
가뜩이나 머리에 열도 많아 여름인 요즘엔 더 없어졌구요...
두피관리 받으려니 엄청난가격에 생각도 안하고있고.. 모발이식은 또 하면 뒷머리도 다같이 털릴수있다 는 말도 있어서 겁나고....
반쯤 해탈한상태로 지낸지가 1년입니다..
저처럼 금액적인 부분이나 부작용때문에 무서워서 어디서부터 해결해야할지 갑갑하신분 혹시 있으신가요ㅜㅜ
1년전에는 과도한탈색으로 탈모가 시작된거같은데 그때 병원가서 미녹시딜 처방받앗구요. 근데 미녹시딜을 쓰면 눈쪽이 너무 땡기고 아파서 사용중단했습니다
그 이후로 프로페시아나 아보다트 뭐 이런것도찾아봤는데 부작용이 정말 무서워서 복용은 엄두도 못 냈구요
지금은 비오틴이나 맥주효모 두피마사지등으로 지내고는 있는데 머리털은 작년의 배는 더 털렸습니다ㅜ
가뜩이나 머리에 열도 많아 여름인 요즘엔 더 없어졌구요...
두피관리 받으려니 엄청난가격에 생각도 안하고있고.. 모발이식은 또 하면 뒷머리도 다같이 털릴수있다 는 말도 있어서 겁나고....
반쯤 해탈한상태로 지낸지가 1년입니다..
저처럼 금액적인 부분이나 부작용때문에 무서워서 어디서부터 해결해야할지 갑갑하신분 혹시 있으신가요ㅜㅜ
0
저장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