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 난 아닐줄알았다...

조회 254
추천 1
09-20

원래 M자머리였다. 점점 양끝이 올라간다.

손으로 잡아보면 뒷머리는 풍성하다.

젖은상태에서의 모습은 참담 그 자체이다.
어릴적부터 몸에 나는 털은 전부 많고 검했다.
숱이 많다는 소리도 매일 들으며 안심했는데.
30세 딱 찍는해에 머리를 한번 길러보자 해서 쭉 기른다음부터 시들시들해지더라.
이십대에는 파마를 주기적으로 해서 그런지 더 심한것 같다.
수염과 뒷머리 옆머리는 잘 나는데...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하고 얼마전 판토모나와 아로마티카 샴푸와 헤어토닉을 사용/복용하고 있다.
혹시 같은 제품으로 효과를 보신분이 있으실까요?
아니면 좋은 제품이나 방법을 알고싶습니다!
병원은 아직 한번도 가보질 않았는데 한방과 전문피부과 등 아무곳이나 좋으니 괜찮은 의원 또는 후기를 듣고 싶습니다.
도와 주세요.ㅠ
숱이 많다는 소리도 매일 들으며 안심했는데.
30세 딱 찍는해에 머리를 한번 길러보자 해서 쭉 기른다음부터 시들시들해지더라.
이십대에는 파마를 주기적으로 해서 그런지 더 심한것 같다.
수염과 뒷머리 옆머리는 잘 나는데...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하고 얼마전 판토모나와 아로마티카 샴푸와 헤어토닉을 사용/복용하고 있다.
혹시 같은 제품으로 효과를 보신분이 있으실까요?
아니면 좋은 제품이나 방법을 알고싶습니다!
병원은 아직 한번도 가보질 않았는데 한방과 전문피부과 등 아무곳이나 좋으니 괜찮은 의원 또는 후기를 듣고 싶습니다.
도와 주세요.ㅠ
1
저장
댓글 5